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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많은 문제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우리들은 고통이나 고민이 많은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이 종교에 바라는 것은 마음의 안식과 평화로운 세상입니다.

조동선(曹洞禪)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그 가르침을 일본에 전파하고 널리 퍼뜨린 도겐(道元) 선사, 게이잔(瑩山) 선사를 일불양조(一佛兩祖)로 모시며, 개조(開祖)님으로부터 끊임없이 전수해 온 좌선을 중심으로 한 올바른 신앙에 기반한 삶의 방식을 일상생활에 실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삶의 방식이란, 모든 존재가 "연(緣)"에 의해 이루어져 있음을 마음 깊이 깨닫고,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사의 마음을 행동과 말과 생각으로 삼아 모든 존재에게 돌아가게 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한 잔의 차를 받았다면 그것을 정성껏 마십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마음을 담아 힘씁니다. 매일이 소중한 "연(緣)"과 "생명"의 활동임을 자각하고, 세상 모든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바라고 기도하며, 우선은 자신부터 올바른 신앙의 삶을 실천해 나갑시다.
합장
南無釈迦牟尼仏(나무 석가모니불)
南無高祖承陽大師道元禅師(나무 고조 승양대사 도우겐 선사)
南無太祖常済大師瑩山禅師(나무 태조 상제대사 케이잔 선사)
2026년 4월 1일
조동선(曹洞禪) 관장 이시즈키 슈코